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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(ip:)
작성일 2018-04-23
조회 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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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ASA 공식후원 CJ 스피드레이싱
- 채널A 뉴스 -
국내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가 이번 주말 개막합니다. 아찔한 속도와 굉음을 내는 카레이싱을 이철호 기자가 체험해보았습니다. [리포트]심장을 두드리는 엔진 소리. 오직 레이스를 위해 태어난 스포츠카의 질주가 시작됩니다. 올해로 13번째 시즌을 맞은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. 최고출력 450마력, 강력한 6기통 트윈파워 엔진을 장착한 BMW M 클래스 종목이 신설됐습니다.최고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레이싱용 차량입니다. 아찔한 속도를 제가 직접 체험해보겠습니다.시속 100㎞에 도달하는 시간, '제로백'이 4.1초에 불과한 이 차. 미리 부착한 카메라가 금세 떨어질 정도로 엄청난 속도감을 자랑합니다. 타이어 타는 냄새가 진동하는 코너 구간. 이 곳을 얼마나 빠르고, 안정적으로 통과하느냐에 순위가 결정됩니다. [고다을 / 준피티드레이싱] "정말 계산을 많이 해야 되고 누구보다 섬세해야 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. 오감을 다 집중시켜서…" 배우 겸 카레이서 류시원도 최강자들이 격돌하는 '슈퍼 6000 클래스' 우승에 도전합니다. [류시원 / 팀 106] "(정비사들이) '감독님 올해 차가 너무 잘 나왔어요'라고… 처음 들어봤어요. 그 정도로 컨디션이 되게 좋아서." 용인, 영암, 인제 서킷에서 장장 6개월 간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대장정. 채널A는 이번 일요일 대회 1라운드를 시작으로 9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결승전을 생중계합니다. 채널A 뉴스 이철호입니다. irontiger@donga.com 영상취재 : 한일웅 영상편집 : 강 민
http://www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.do?publishId=000000089312&cateCode=0005&subCateCode=000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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